(즉.

 

 

概要

기본 정보

(위 그림은 외무성 홈페이지에서 발췌)

이란·이슬람 공화국은 서아시아·중동의 페르시아 만에 접한 이슬람 공화제의 국가입니다. 북쪽에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투르크메니스탄, 동쪽에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서쪽에 터키, 이라크와 경계를 접하고, 페르시아 만을 사이에 두고 쿠웨이트, 사우디 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아랍 에미리트 연합을 향하고 있습니다.

국토면적 약 165만 평방 킬로미터(일본의 약 4.4배)
인구 약 7840만명(2014년 추정치, 대부분이 페르시아인)
수도 테헤란(약 680만명이 거주)
언어 페르시아어
종교 이슬람교(국민의 90%가 시아파)
통화 이란 리얄

 

경제

이란은 수출산품의 95%를 에너지 자원(석유, 천연가스, 메탄올 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 외, 피스타치오나 양모 카펫 등이 수출되고 있습니다만, 수출액 합계에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주요 수출처는 이웃 나라의 이라크, 아랍 에미리트 연방 이외에 중국, 인도, 아프가니스탄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대한 대수출액은 전체의 2%(14위)에 불과합니다. 덧붙여 이란은 일본에 있어서 제3위의 원유 공급국입니다만, 2003년 이후 그 수입량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란은 가솔린, 철강 원료, 밀·쌀 등 정유된 연료, 식료품, 기계류를 많이 수입하고 있습니다. 주요 수입원은 이웃 나라의 아랍 에미리트 연방, EU의 독일 외에도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신흥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반기계, 수송기계(자동차 등), 철강 등을 수입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은 3%(11위)에 불과합니다. 새로운 신흥국 시장으로서 잠재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산업재산권법 개요

제정된 법률

2008년에 새롭게 「특허・공업의장・상표등록법(Patents, Industrial Designs and Trademarks Registration Act)」이 제정되어 있어 일본과 마찬가지로 발명, 실용신안, 공업의장, 상표에 대하여 보호가 주어지고 합니다. 이들은 산업재산청에 출원합니다. 또한 국가를 대표하여 산업재산권을 관할하는 것은 그 상부기관인 국가증서·재산등록기구입니다.

저작권에 관한 법률로서, 1970년의 「저자・작곡가・예술가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률(Act for Protection of Authors, Composers and Artists Rights)」 및 1973년의 「서적・정기간행물・음악작품의 번역과 복제에 관한 법률(Translation and Reproduction of Books, Periodical and Phonograms Act)」의 2개의 법률이 존재합니다. 덧붙여 신저작권법이 2016년에 제정·시행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덧붙여 저작권에 관해서는, 문화 이슬람 지도성이 등록 기관이 되고 있습니다.

모방의 현상과 보호 내용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를 붙인 모방품을 외국(주로 중국)에 발주하고 자유무역구(FTZ) 경유로 수입하는 사례가 다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재산권을 침해하는 모방행위에 대해서는 민사적·형사적인 구제조치(형벌·벌금·배상)가 인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모방과 관련하여 과학 기술부에 호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제조약 등에의 가맹 상황

산업 소유권 보호를 위한 파리 협약에 가입하여 외국 특허 출원에 근거하여 파리 협약 우선권을 주장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마드리드 협정 및 동의정서에 비준하고 있으므로, 국제상표등록출원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란은 WTO에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TRIPS 협정의 적용은 없습니다. 또한 상표법 조약에도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니스 협정이, 2018년 7월 12일에 이란에서 발효했습니다.
※로카르노 협정이, 2018년 7월 12일에 이란에서 발효했습니다.

그 외, 베른 조약(저작권)과 로마 조약(실연가의 권리)에도 가맹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신저작권법의 제정·시행을 향해, 이러한 조약에의 가맹 수속도 진행되고 있다고 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특허·실용신안

생존

특허권의 존속기간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출원일로부터 20년입니다.

특허출원 및 특허권을 유효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시규칙에서 정한 연금의 지불이 필요합니다. 일본과 같은 방법·기간으로, 할증 요금의 지불에 의한 추납이 인정됩니다만, 그 기간을 지나면 특허 출원은 취하해, 특허권은 포기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재외자가 출원인인 경우, 이란 국내에 주소 또는 거주를 가진 법적 대리인이 상기 유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특허 요건

다음의 특허 요건을 구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규성(세계 공지)
진보성(신규 혁신을 포함한 것)
산업상 이용가능성

불등록 사유

다음에 해당하는 것은 특허되지 않습니다.

발견, 과학 이론, 수학적 방법, 예술 작품, 비즈니스 방법
사람 또는 동물의 질병을 치료하고 진단하는 방법
유전 자원 등을 생성하기위한 생물학적 프로세스
이슬람법, 공서양속에 반하여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

신청

출원에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다음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특허출원인 것의 표시(원서)
명세서
특허청구범위
필요한 도면
요약서

외국인이 이란에 출원할 때에는, 외국에서의 출원을 기초로 하는 파리 조약상의 우선권을 주장한 출원을 실시하는 것이 통상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이 경우는 기초출원된 국가의 담당 관청 (일본에서는 특허청)의 인증을 얻은 출원의 등본을 제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란에서는 출원 공개의 제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특허출원의 개시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등록 전에 발명의 내용이 관보 등으로 공시되는 일은 없습니다.

특허출원은 이란의 산업재산청 특허과에서 심사되며, 거절이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약 2개월 만에 특허권이 발행됩니다.

이른바 '수입 특허'는 2008년에 제정된 신법에서 폐지되었습니다.

거절 평가에 대한 대응 및 법원의 무효 청구

특허출원이 거절사정을 받은 경우 지적재산권부에 불복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결정은 약 2, 3개월에 이루어집니다.

이해관계인은 법원에 특허권의 무효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산업 디자인

2008년에 제정된 신법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 때문에 현재 실시규칙에 관한 정보가 적고, 등록을 위한 절차 등의 구체적인 상세가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의장의 존속기간은 출원일로부터 5년이며, 그 후 5년의 기간으로 2회 연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식 심사, 기초적 요건 심사가 실시될 뿐이며, 실체 심사는 행해지지 않습니다.

 

 

상표

상표 유형

다음 유형의 상표가 허용됩니다.

평면 상표(일반 상표)
입체 상표
단체상표
색채 상표

냄새 및 소리 (사운드)는 상표로 등록 대상이되지 않습니다.
상호 (무역명 : "자연인 또는 법인을 식별하거나 식별하는 이름 또는 이름")과 슬로건이 상표의 보호 대상으로 인정됩니다.
또한, 방호표장제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란에서의 상표의 보다 광범위한 보호를 위해, 페르시아어/페르시아어 음역으로의 상표의 등록과 보호가 항상 추천된다.

필요 서류

법 개정에 의해, 출원 및 이의신청에 있어서, 이란의 영사 인증을 받은 상업 등기부 등의 제출이 필요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영사 인증에 대해 엄격하게 운용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이 법 개정에 의해, 출원 또는 이의 신청의 신청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란의 영사 인증을 받은 상업 등기부 등의 제출이 필요합니다( 단, 신청 시 복사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또, 이 기한은 2개월의 연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생존

상표의 수명은 일본과 마찬가지로출원일로부터 10년이며, 갱신 등록에 의해 한층 더 10년의 연장이 가능합니다. 단, 연금의 분할납부제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할증요금을 동반한 추납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등록 요건·불등록 사유

일본의 상표법 제3조 제1항 및 제4조 제1항과 거의 같은 등록 요건·불등록 사유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즉, 자타 상품 식별력을 가지는 것, 출소 혼동을 일으키지 않는 것, 공서 양속·이슬람법에 반하지 않는 것 등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상표가 등록을 인정되지 않는 상표로 되어 있습니다.

  • ① 타인에게 속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의 상품 또는 용역을 식별할 수 없는 비특징적인 표장
  • ②공의 질서와 도덕에 반한다고 생각되는 표장
  • ③상품 또는 용역의 원산지 또는 그 성질, 품질, 수량 ​​또는 특징에 관하여 수요자 또는 무역센터에 오해를 줄 수 있는 표장
  • ④ 그 나라나 조직의 소관관청이 허가하지 않고 국제조약에 내장된 주·정부기관에 의해 이용되고 있는 깃발 기타의 문장, 명칭이나 약어 또는 이름의 이니셜, 또는 임의의 국가에서 채택된 공식 표지 또는 증명의 요소와 동일하거나 이것의 모방 또는 이들을 포함하는 표시
  • ⑤다른 사람에 의한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역무에 대해 이란에 있어서의 주지상표와 동일하거나 그와 혼란스럽거나 그 번역을 구성하는 표장
  • ⑥ 식별 가능한 상품·역무에 대해서 등록된 표장 또는 주지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하여 주지상표의 소유자와 관련이 있다는 실수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주지상표의 소유자의 이익을 해칠 수 있는 표시
  • ⑦ 동일한 상품 또는 용역에 관하여 또는 그 유사성에 의해 오해를 일으키거나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상품·역무에 관하여 다른 소유자가 선등록한 상표와 동일한 표장
  • ⑧ 알코올 음료를 지정 상품으로 하는 표장
  • ⑨ 여성의 형태로 구성되어 이슬람법, 공공정책과 도덕에 반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표장

※제33류에 속한다상품 「알코올 음료」를 지정하는 상표 등록 출원은, 이슬람법에 반하는 것으로 엄격히 금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맥주는 알코올 음료로 간주되기 때문에, 맥주를 포함한 제32류의 상품(예를 들면, 미네랄 워터)을 지정하여 출원하는 경우,맥주 제조에 종사하지 않는 취지의 선서 진술서의 제출이 필요

신청

※니스 협정이, 2018년 7월 12일에 이란에서 발효했습니다.

재외자에 의한 상표등록출원에서는, 출원인의 본국에 있는 이란 영사관이 인증한, 출원인으로부터 이란의 법률 전문가등에의 위임장을 제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등록전의 이의신청제도(일본에서는 폐지)가 규정되고 있는 관계로, 출원으로부터 등록증의 발행까지 3개월을 필요로 합니다.

파리 조약상의 우선권을 주장하는 상표등록출원에 관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외, 출원 분할·변경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2021년 3월 15일부터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Madrid e-Filing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IPC 웹사이트에서 국제출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WIPO 홈페이지 참조).

등록 상표 취소

법원에 등록 요건을 갖추지 않아 등록 무효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일본과 같은 불사용 취소에 관한 신고가 인정되고 있습니다(소위 「구속 사용의 금지」, 「불사용에 대한 정당 이유의 항변」도 포함한다).

 

 

저작권

저자는 작가, 작곡가, 예술가를 의미합니다.

저작물이란 저작자의 지식에 기초한 독자성 혹은 예술성이 있는 (그 수단은 묻지 않는다) 작품을 가리킵니다.

저작자가 보유한 권리

출판, 방송, 시연 및 공표에 관한 배타적 권리
저작물 및 저자명으로 인한 경제적 또는 지적 이익을 누릴 권리
  「지적인 권리」에 대해서는, 양도 불가로 되어 있어,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저작자 인격권에 類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호대상

최초로 이란에서 발행, 배포, 시연된 작품으로, 또한 이란에서 발행, 배포 또는 시연 전에 다른 나라에서 발행, 배포 또는 시연되지 않은 것
베른 협약에 가입하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는 예를 들어 일본에서 최초로 발행된 저작물을 이란 국내에 수출 판매하더라도 이란 국내에서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란에 관한 자료

  • ※특허협력조약(PCT)에 가입
    이란은 148번째 PCT 당사국이 되었다.
    2013년 10월 4일 이후에 출원된 국제 출원은 자동으로 이란 지정을 포함합니다. 또한 2013년 10월 4일 이후에 출원된 국제출원에 관한 예비심사청구는 자동으로 이란의 선택을 포함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란의 국민 및 거주자도 PCT에 근거하는 국제 출원이 가능해집니다.
    (PCT NEWSLETTER 2013년 7월호 참조)
  • ※특허 정보의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갱신 2016년 4월 11일)
    이란에서는 최근까지 온라인 데이터베이스가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Iranian Official Journal」에 특허 정보가 게재되지만, 기업 등록이나 상표 등록, 유언 등 특허 정보 이외의 정보가 게재되고 있어 특허 정보를 정확하게 추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게다가 페르시아어만의 게재이며, IPC가 게재되어 있지 않은 등 정보의 부족도 있습니다. 덧붙여 이란 특허청 내에는 이란 특허 검색 데이터베이스가 준비되어 있지만, 심사관 이외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 ※특허 검색 Web 사이트에 대해서(갱신 2016년 10월 5일)
    이란 특허청은 평가판 버전이지만 일반적으로 액세스 가능한 특허 검색 웹 사이트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의점」
    ・페르시아어의 인터페이스만, 영어판은 없음.
    ・전문 명세서에의 링크도 준비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특허에서 그 링크는 유효하게 되어 있지 않다.
    ・특허정보의 수록이 한정적이다. (최근 2년 정도의 특허 정보만 수록)
    ※정보의 과학과 기술 66권 1호를 참조했습니다.
  • ※직무 발명에 대해서(갱신 2016년 12월 5일)
    이란 특허청은 평가판 버전이지만 일반적으로 액세스 가능한 특허 검색 웹 사이트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의점」
    ・페르시아어의 인터페이스만, 영어판은 없음.
    ・전문 명세서에의 링크도 준비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특허에서 그 링크는 유효하게 되어 있지 않다.
    ・특허정보의 수록이 한정적이다. (최근 2년 정도의 특허 정보만 수록)
    ※정보의 과학과 기술 66권 1호를 참조했습니다.
  • ※특허 출원 상황에 대해(갱신 2017년 3월 15일)
    이란 특허출원건수(WIPO IP Statistics Data Center)보다 다음과 같습니다.
    2006년 무렵부터 내국인의 출원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란이 거래를 금지하고 있는 나라(갱신 2017년 7월 1일)
    이스라엘과 어떠한 상업상의 거래도 금지되어 있다(수출입규제법 시행규칙 제9조). 이는 직접적·간접적을 불문하고 원재료나 부품이 이스라엘에서 이란으로 수입되는 경우뿐만 아니라 일본의 부품이 이스라엘 경유로 이란에 수입되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또한 이란에 수입되는 제품을 제조한 회사의 소유자가 이스라엘인이라도 마찬가지이다.
  • ※외국의 저작물도 법에 근거하는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갱신 2017년 9월 27일)
    이란은 문학적 및 미술적 저작물 보호에 관한 베른 협약의 회원국이 아니다. 따라서 외국의 저작권은 이란으로 보호되지 않는다. 그러나 외국인이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서 창작한 미술적, 문학적 및 기술적 저작물이라면 그 권리가 저작권을 규율하는 국내법에 의해 보호된다. 그 때에, 「저작자 작곡가 미술가 권리 보호법」의 제22조 「저작물이 이란에서 처음으로 인쇄, 유통 또는 상연되어 그때까지 다른 나라에서 인쇄, 유통 또는 상연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그 저자의 경제적 권리가 본법에 의해 보호된다.
    문학적 및 미술적 저작물은 창작되는 대로 저작권 보호의 대상이 되고, 그 보호가 등록의 유무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하고 싶다.
    문학적 및 미술적 저작물의 등록은 임의이지만, 등록증은 공적인 증서라고 생각되고 있기 때문에, 법원이나 공적 기관에서는 증서가 요구되는 점에 주의하고 싶다.
    저작권은 과거에는 저작자나 작곡가의 사후 30년간 존속한다고 여겨졌지만, 그 후 저작자 작곡가 미술가 권리보호법 제12조를 2010년에 개정하여 이 기간이 50년에 연장되었다. 그러나 영화의 저작물, 사진 및 법인에 속하는 저작물의 저작권의 존속기간은 30년이다. 저작권은 양도가 가능하지만, 저작자의 인격권은 이전할 수 없다는 점에도 주의하고 싶다.

    독립행정법인 일본무역진흥기구
    「이란에 있어서의 모방품 대책의 제도 및 운용 상황에 관한 조사」보다

  • ※우선권의 회복 수속에 관한 주의점(PCT)(갱신 2018년 5월 1일)
    국제출원의 우선권주장기한을 도과하여 출원된 경우 일정조건하에 우선권회복절차를 할 수 있다. 이란에서 회복되기 위해서는 기한도과에 대해 '상당한 주의'를 지불했던 것이 필요하다. 이란 수리관청에 인정되면 우선권이 회복된다.
    또한, 「상당한 주의」를 지불했다는 기준은, 합리적으로 주의깊게 행동하는 출원인이라면 취했을 것이다 모든 수단을 취하고 있던 경우에만 채워진다.
    일반적으로 출원인이 국제출원을 제출하는 기한을 준수하기 위해 모든 예방책을 강구해 왔음을 증명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오히려, 출원인은 문제가 되는 특정 출원에 관하여 모든 "상당한 주의"를 지불했음을 나타내야 한다. 따라서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PCT 수리관청 가이드라인(166J~166M)에서 인용

  • ※니스 협정 및 로카르노 협정에 가맹(갱신 2018년 10월 17일)
    2018년 4월 12일 이란은 “표장 등록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의 국제 분류에 관한 니스 협정”에 가입했다. 또 이날 '공업의장 분류를 제정하는 로카르노협정'을 비준했다. 양 협정의 이란에서의 발효일은 2018년 7월 12일이다.
  • ※영업 비밀에 대해서(갱신 2018년 12월 28일)
    특허공업의장상표법에 영비밀의 규정은 존재하지 않지만, 2003년 전자상거래법의 제2장에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규정이 놓여 있다. 이 법 제64조는 전자거래에 있어서의 적법하고 공정한 경쟁보호를 위하여 영업비밀의 불법취득 및 제65자에 대한 공개는 범죄행위로 간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보호되는 영업비밀은 전자매체에서의 영업비밀을 대상으로 하며, "정보, 방식, 패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수단과 방법, 기술과 절차, 비공개 문서, 비즈니스 및 거래 방법과 절차 , 전략, 계획, 재무 정보, 고객 목록, 비즈니스 프로젝트 등에서 재산적 가치를 가진 것"에서 그들이 "일반적으로 입수 할 수없는 상태에서 그리고 그 보호를 위해 적절한 노력이 이루어지고있다" 조건이 되고 있다(동법 제XNUMX조).
    경쟁, 이익 향수 또는 영업 비밀 공개를 금지하는 고용 계약 위반으로 인해 비즈니스, 산업, 경제 또는 서비스 회사에 손해를 입히기 위해 전자 수단으로 영업 비밀의 불법 취득 및 제 6 자에게 공개 한 사람은 2.5개월~5,000년의 징역 혹은 20만 리얼(약 75만엔)의 벌금이 부과된다(동법 제XNUMX조).

    "이란 비즈니스 관련 법률과 관련된 조사"에서 인용

  • ※침해에 대한 구제에 대해서(갱신 2019년 9월 11일)
    지적재산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민사·형사의 구제가 주어진다. 또한 잠정 조치도 가능하다. 민사소송에 대해서는 테헤란의 민사법원 특별법정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형사 사건에 대해서는 테헤란 검찰청에서 심리가 된다.
    덧붙여 이란에는 지재 전문의 재판관은 9명 있다. 6명이 민사법원이고 3명이 형사법원이다.
    경제 제재로 인해 국외로부터의 제품 유입이 한정되어 있어 지재 유사 문제가 표면화되지 않았지만, 이란에는 많은 지재 침해품이 유통하고 있다. 해외와의 거래 확대에 따라 침해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때문에, 효과적·효율적인 엔포스먼트의 구조가 요구되고, 법 정비, 지적 재산 센터의 기능 충실, 세관이나 경찰과의 콜라보레이션 교육 계몽 등이 필요하게 되지만, 모두 충분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
    전술한 바와 같이, 이란에서의 침해 대응은 사법을 통해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일본이나 미국 등의 선진국과 같다. 그러나 사법으로의 해결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1년 정도) 사법 제도도 불투명한 것, 이미 시장에 넘치고 있는 침해품의 배제라는 점에서 보면, 효율적·효과적인 대응이라고는 좋은 어렵다.

    "이란 비즈니스 관련 법률과 관련된 조사"에서 인용

  • ※실용 신안에 대해서(갱신 2019년 11월 28일)
    이란 특허 공업 의장 상표법에 실용 신안 제도에 관한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규정이 없기 때문에 보호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실용신안에 해당하는 고안이나 발명이라도, 통상의 특허출원을 하면 특허가 부여될 가능성이 있다. 즉, 이것은 실체심사의 내용에 의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특허가 되지 않는 실용신안과 같은 발명이라도, 현재의 이란에서는 특허로서 등록되어 버릴 우려가 있다.

    "이란 비즈니스 관련 법률과 관련된 조사"에서 인용

  • ※연도별 출원 건수 및 등록 건수(갱신 2020년 9월 11일)
통계 데이터 신청건수 2015 년 2016 년 2017 년 2018 년 2019 년
특허 모두 0 15,632 16,259 12,823 12,147
(내외국 출원) 0 702 995 915 578
(내일본에서) 0 30 42 40 40
(내 PCT 루트) 71 61 88 176 186
디자인 모두 0 15,979 17,978 14,774 17,622
(내외국 출원) 0 168 160 164 133
(내일본에서) 0 7 7 8 5
상표 모두 2,907 57,048 109,682 111,713 129,785
(내외국 출원) 0 1,439 8,467 6,203 5,064
(내일본에서) 80 130 363 243 70
등록 건수 2015 년 2016 년 2017 년 2018 년 2019 년
특허 모두 0 3,268 4,151 3,367 2,769
(내외국 출원) 0 157 483 374 285
(내일본에서) 0 29 32 22 9
(내 PCT 루트) 21        
디자인 모두 0 5,126 5,687 5,520 6,023
(내외국 출원) 0 35 82 79 76
(내일본에서) 0 0 5 8 0
상표 모두 3,958 28,288 33,890 34,223 33,608
(내외국 출원)   1,889 1,733 1,259 4,541
(내일본에서) 141 214 210 175 149

(출처): WIPO IP Statistics

  • ※일·이란 투자 협정(갱신 2021년 1월 12일)
    일본에서 이란에 대한 투자는 지금까지도 이란 국내법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보호를 받으려면 이란 정부가 승인·발행하는 투자 라이선스의 취득이 필요하고, 취득 요건으로서 「이란의 고용 기회 증대에 기여하는 것」 「국내 투자에 의한 생산을 저해하지 않는 것」등이 요구되고 있다 했다. 이 투자협정에 의해 일본의 투자자는 투자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않고 투자 보호를 받게 된다.

    일·이란 투자협정에는 '지적재산 보호' 조항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이란은 WTO 비가맹국에서 WTO 협정의 일부인 지적소유권의 무역관련 측면에 관한 협정(TRIPS 협정)에도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떠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이란에서 지적재산권이 있어야 한다.
    본 협정에서 지적재산 보호의 틀이 생겨 이란에서의 지적재산 보호의 진전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분쟁처리' 조항에 따라 분쟁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국제중재절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국제중재를 제기하는 것은 수고나 비용면에서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지적재산 분야뿐만 아니라 계약 위반 등으로 분쟁이 일어났을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JETRO 비즈니스 단신」에서 인용

  • ※최근의 국제 출원(PCT 출원) 건수(갱신 2021년 9월 22일)
    2017년…88건
    2018년… 176건
    2019년… 225건
    2020년… 269건
    특허행정연차보고서 2021년판부터
  • ※실용 신안에 대해서(갱신 2022년 9월 26일)
    이란 특허 공업 의장 상표법에 실용 신안 제도에 관한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규정이 없기 때문에 보호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실용신안에 해당하는 고안이나 발명이라도, 통상의 특허출원을 하면 특허가 부여될 가능성이 있다.
    즉, 이것은 실체심사의 내용에 의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특허가 되지 않는 실용신안과 같은 발명이라도, 현재의 이란에서는 특허로서 등록되어 버릴 우려가 있다.
    (이란에서의 특허 등의 실체 심사의 내용은 불명)
    "이란 비즈니스 관련 법에 관한 조사 27 년"에서 인용

 

 

 

비서 관리부 제3국내 업무 관리실 실장 변리사 전문가  카와토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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